아래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유리에 색채를 표현한 조광호 작가의 예술 작품이다. 유리화의 투명성으로 인하여 시선을 ‘안과 밖의 경계'를 넘어 서게 하고, 시공을 초월한 행복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.